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프트박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수요일, 소프트박스는 개발팀에
새로운 대리님들이 들어온 기념으로 단체 회식을 했답니다.
소프트박스는 퇴근하자마자 회사에서 가까운 월성점 명륜진사갈비로 갔어요.
숯불돼지갈비 무한리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죠!
식당에 들어오자마자 보인 건
바로 `돼지갈비 맛있게 먹는 법`이었답니다.
센 불에 빨리 익히고 살짝 태워서 먹고,
불판을 자주 갈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라고 하네요.
참고해서 고기를 구워보기로 했어요.
무한 리필 시간은 2시간!
재빨리 고기를 리필하면서 배를 채우기 시작했답니다.
셀프바도 들락날락하면서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와구와구~ 냠냠~
치이익~
고기 굽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죠.
평생 듣고 싶은 ASMR이랄까...
고기를 먹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어요.
이 분위기를 살려 다함께 건배!
(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음료수로 대체하였답니다)
언제나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소프트박스!
이번 회식도 다같이 즐겁게 식사를 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오늘의 TMI: 대표님이 직원들이 편하게 놀 수 있도록
대리비도 따로 챙겨주셨답니다! 소근소근...)
새로운 개발팀 대리님들과 함께
앞으로 더 성장할 소프트박스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