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프트박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목요일, 소프트박스는 기존에 위치한 4층에서 같은 건물 5층으로 이사를 갔어요.
5층은 4층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이라서 기대가 많이 되었답니다.
출근하자마자 각자 개인 짐들을 모아서 옮기기 시작했어요.
짐이 많아서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평소에는 몰랐지만, 사무실에는 짐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옮겨도 옮겨도 끝이 보이지 않았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분리한 후 이동한 책상과 파티션!
옮기자마자 책상, 파티션, 케이블 선을 다시 설치하느라 바빴답니다.
이사하기 쉽지 않네요.
어느 정도 정리된 사무실!
짐 정리를 했으니 이제는 청소해야겠죠?
청소기로 밀고. 밀대로 닦고. 걸레로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쉴 틈 없이 다시 움직이는 소프트박스!
(얼른 끝내고 짜장면 먹을 생각뿐이었답니다...)
드디어 정리된 새 사무실!
깔끔하고 쾌적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입구 바로 옆에 탕비실을 만들었어요.
덕분에 간식 먹기 더욱 편해졌답니다.
이곳은 대표실이에요.
대표님은 이사하자마자 업무하느라 바쁘시네요.
책장에는 업무 관련 책자를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프린트기 옆에는 사무용품을 따로 정리해서 찾기 편하도록 분리해두었답니다.
이사한 김에 정리해서 그런지 보기 좋네요.
사무실 전체 모습입니다. 넓은 창 덕분에 쾌적한 느낌이 들죠?
대표님이 열심히 키우시는 식물들이에요. 새로운 사무실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나면 좋겠네요.
이곳은 회의실이랍니다.
업무하면서 회의를 나누거나 인터뷰를 나눌 때 용이하게 쓰일 공간이랍니다.
문을 닫으면 방음처리도 되어서 업무할 때 방해가지 않는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시작하는 소프트박스!
오늘도 힘차게 일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