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을 더한 소프트웨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프트박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치열하고
치밀하게!
안녕하세요-
대구 No.1 소프트웨어 개발사 소프트박스입니다.
다들 대프리카 잘 보내셨나요?
소프트박스는 대프리카를 살짝 피한 8월 마지막 주 금요일,
현풍으로 워크샵을 떠났답니다!
이 과장님 차를 타고 현풍으로 가는 길!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현풍으로 향했답니다.
과장님께서 신나는 최신가요를 틀어주셨는데
제 머릿 속에서는 짐살라빔이 들어와버렸답니다.
이 날 집 갈 때까지 머릿 속에서 맴돌았어요.
수능이라도 쳤다간 큰일날 기세,,
? 안전벨트 상태가 ?
뒷 좌석 가운데 자리의 비애,,
천장에 매달려 있는 안전벨트로 목숨을 연명(?)했답니다.
비록 생명줄은 간당간당했지만 다들 재밌어하셔서
저는 그걸로 만족한답니다..
(feat. 과장님의 안전 운전 ♥)
예약한 현풍 캠핑장 도착!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사람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마 평일 점심이라서 그랬던 것 같죠?
물론 저희는 1박하지는 않고 고기만 구워먹었지만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캠핑도 해보고 싶었어요.
잠시 캠핑장의 분위기를 둘러보고
고기를 구워먹을 자리를 잡았답니다.
이 날따라 햇볕이 쨍쨍하고 바람도 시원해서
딱 평상 아래 앉아 쉬기 좋았던 날씨!
이런 날씨에는 역시 바베큐가 빠질 수 없죠.
주문한 바베큐 등장!
멀리서 고기가 오는데 벌써 침이 고이더라고요.
고기 두께도 넉넉하니 두껍고
소떡소떡에 직접 재배하신 방울토마토까지!
싱싱한 해산물과 야채까지 더해지니
너무 맛있어보였던 한 상!
고기는 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있는 고기들!
목살과 삼겹살까지 골고루 구워먹으니
진짜 휴가 온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올 여름 휴가 못 간 사람 나야나ㅠㅠ
워크샵에서 대리만족하니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바람이 부는 바람에
바람 방향으로 앉은 저와 차 과장님은
연기를 너무 많이 먹어버렸답니다.
땀도 뻘뻘 나고... 현실판 엑시트 촬영장인줄 알았지 뭐에요.
아저씨 여기 불났어요ㅠ
고기에 진짜로 불 났어요...
하지만 고기 맛이 너무 쫀득하고 고소하니 맛있는데
연기 정도야!
고기를 다 먹고 캠핑의자에 앉아 잠깐 쉬고 있는데
갑자기 다가온 캠핑장의 강아지!
동글동글 귀여운 엉덩이를 밀어 넣으면서
소프트박스 식구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답니다.
치명적인 댕댕이 방댕이..
사랑해도 되겠냐 내가 한번 너를...
캠핑 의자에 앉아 잠깐 쉬고 있었는데
캠핑장 사장님께서 안쪽 카페의 노래방을 틀어주셨어요.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던지라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사님께서 열창하시면서 화려한 디너쇼(?)를 선보이셨답니다.
런치쇼가 끝나고, 캠핑장을 떠나
계획한 현풍 도깨비 시장으로 향했어요.
현풍 도깨비 시장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를 뚫고 도착한
현풍 도깨비 시장!
컨테이너 안에는 플리마켓과 카페 등
새로 생긴 가게들이 많았답니다.
이 날 마침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었기에
다양한 과일과 옷 등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여윽시 가는 날이 장날!
진행 중인 마켓에서 차 과장님은
여자친구분을 위한 귀걸이 선물도 하나 구매하셨어요!
스위뜨,,, 가이,,
로맨스 냄새 안 나게 하라!
다행히 과장님 여자친구분께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셨다는 후일담이...!
부러우면 지는 거랍니다ㅠ 저는 졌어요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계획을 살짝 앞당겨 도착한 현풍 카페!
넓은 통유리가 인상적인 이 카페는
최근에 새로 생겨서 그런가 쾌적하고 상쾌했어요.
마치 바닷가나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분위기!
너무 예쁜 통유리 뷰에
쇼핑몰 모델분들도 사진을 찍고 계시던 이 곳!
이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역시
#대구인테리어베스트 #대인베 에서 견적 받아보시는 거 알죠?
(깨알 홍보)
인테리어 구경을 마치고
음료와 함께 먹을 빵도 구매했어요.
밀가루 세상에서 제일 좋앙..
법카는 두번째로 좋아..
아까 고기 때문에 배 부르다고 한 사람 저 아닐걸요?
아무튼 아닐걸요
저는 새콤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나는
히비스커스 차를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상큼해서 당황스러웠지만
소화를 돕는다고 하니!
맛있게 먹었답니다.
테라스 통유리로 비치는 하늘과 잔디도 너무 맑고 예뻤답니다.
막상 나가면 햇빛이 너무 강하긴 했지만요ㅠ
아직 대프리카는 가을 안 온 걸로..
배부르게 먹은 고기와 따뜻한 햇살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자고 있더라고요,,
저도 놀라서 번쩍 눈을 떴답니다.
이렇게 편한 분위기에서 워크샵 떠나는 회사가 또 있을까요?
(열심히 포장)
페를 마지막으로 소프트박스의 8월 워크샵 또한 마무리 되었어요.
신나고 편한 워크샵 덕분에 9월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겠네요!
치열하고 치밀하게!
이 기운을 이어받아 더 열심히 일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