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인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 아이템을 개발해 줄 여러 업체를 만났지만 다들 뭔가 조금씩 아쉬웠습니다.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믿음이 안 가거나, 그러다 지인을 통해 소개 받고, 처음 대표님을 만난 순간 부터 '아~ 제대로 개발하는 곳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 바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개발이 완료되었는데 너무 잘 나왔네요. 소프트박스 '강추'입니다.
2025.04.23
강민수 대표님
NCP Lab.
소프트박스와 함께 일을 해보니 회사명처럼 참 반듯하게 일 하네요. 커뮤니케이션 부터 너무 편안하고 진짜 전문가입니다. SW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분야인 기획/설계/디자인/UI·UX/프로그래밍/테스트/서버/유지보수 까지 모두 수준이 높으며, 특히 오류 하나 없이 완벽하게 개발하여 서비스 해 주는 모습에 많이 놀랬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하는 개발 회사는 거의 없거든요. 보통의 개발회사와는 완전 다르네요. 소프트박스라면 무조건 믿고 맡기세요, 강추합니다.